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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양손 가득’

입력 : 2025-02-24 19:46:27 수정 : 2025-02-24 1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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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김단비(오른쪽)가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득점상·리바운드상·블록상·스틸상 등 개인기록상 트로피를 조병열 우리은행 단장으로부터 받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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