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후 두 달여 만인 10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난동 가담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법원 문을 나서는 법무부 호송 차량을 향해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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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후 두 달여 만인 10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난동 가담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법원 문을 나서는 법무부 호송 차량을 향해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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