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공군은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 동안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 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광주기지로 전개해 온 미 공군 F-16 전투기가 활주로에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이번 훈련에선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와 F-35B가 처음으로 가상의 적기 역할을 수행한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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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은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 동안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 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광주기지로 전개해 온 미 공군 F-16 전투기가 활주로에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이번 훈련에선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와 F-35B가 처음으로 가상의 적기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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