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 한강버스 정식운항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인근 수상에서 23일 ‘한강버스 수난사고 대비 민관합동 현장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유람선·한강버스 운영 업체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한강버스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을 실시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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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23 18:24:36 수정 : 2025-04-23 18:24:36
올해 상반기 한강버스 정식운항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인근 수상에서 23일 ‘한강버스 수난사고 대비 민관합동 현장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유람선·한강버스 운영 업체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한강버스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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