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룡 대표 등 납북자가족모임 회원들이 23일 경기 파주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드론을 이용해 대북전단을 띄우고 있다. 지난해 10월을 마지막으로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하던 이들은 6개월 만의 재개 명목으로 납북자 무사귀환을 내걸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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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룡 대표 등 납북자가족모임 회원들이 23일 경기 파주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드론을 이용해 대북전단을 띄우고 있다. 지난해 10월을 마지막으로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하던 이들은 6개월 만의 재개 명목으로 납북자 무사귀환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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