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20호’에 탑승 예정인 우주비행사 왕제, 천둥, 천중루이(왼쪽부터)가 23일(현지시간)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과학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24일 우주로 향한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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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23 18:46:08 수정 : 2025-04-23 18:46:08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20호’에 탑승 예정인 우주비행사 왕제, 천둥, 천중루이(왼쪽부터)가 23일(현지시간)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과학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24일 우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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