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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코로나19 사태’ 맞혔다”…바바 반가 올해 예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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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03 15:18:59 수정 : 2026-01-03 16:14:36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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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유명 예언가 바바 반가의 ‘2026년 예언’이 재주목받고 있다.

 

불가리아 출신 예언가 바바 반가. 데일리메일

3일 외신에 따르면 바바 반가는 올해 발생할 주요 사건으로 전 세계적 대규모 분쟁과 심각한 경제 침체, 전 지구적 자연재해,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 가능성 등을 포함한 7가지 주제를 제시했다.

 

바바 반가는 미국·중국·러시아 등 주요 강대국 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세계적인 대규모 분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대만 문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현재 진행 중인 지역 분쟁이 확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세계 권력 구도의 변화도 언급됐다. 바바 반가는 글로벌 권력의 중심이 아시아, 특히 중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예견했다. 일부 영국 언론은 2026년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으며, 대만이 지정학적 긴장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치적 격변 가능성도 제기됐다. 바바 반가는 러시아의 정치적 변화와 새로운 지도자의 등장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되며, 이를 두고 추종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자연재해와 관련해서는 지진과 화산 폭발, 극단적 기후 현상으로 지구 육지 면적의 약 7~8%가 파괴될 수 있다는 예언이 소개됐다. 이에 대해 과학계는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와 자연재해 위험 증가는 이미 관측과 연구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바바 반가는 인류가 외계 생명체와 처음으로 접촉할 가능성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해 7월 칠레 리오 후르타도에 설치된 소행성 지구충돌 최종경보시스템(ATLAS) 망원경이 성간 천체 ‘3I/ATLAS’를 관측한 이후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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