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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아빠 따라간다고 트렁크서 운게 마지막"…이혼 가정사 최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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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10 17:29:53 수정 : 2026-01-10 17:32:54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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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한국에서 활동중인 배우 겸 모델 테라다 타쿠야가 숨겨왔던 가정사를 '살림남'에서 최초로 고백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425회에서는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회차에서 새해를 맞아 2년만에 일본 이바라키현의 본가를 찾은 타쿠야는 "한국의 슈퍼스타가 왔다"며 반기는 가족들의 열띤 환영 속에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살림남에서 보기 힘든 비현실적인 타쿠야 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자, '현실 남매' 박서진은 "이러면 시청률 내려간다"며 농담 섞인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방송 최초로 숨겨진 가정사도 고백한다. 

 

타쿠야는 "제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성격인데, 한 번쯤은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며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여동생을 돌보며 "이사도 많이 하고, 학교도 여러 번 옮겼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아빠 차 트렁크에 숨어 같이 가겠다고 울었던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도 드러낸다. 가족 얘기를 꺼내던 타쿠야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그의 진심 어린 슬픈 고백에 모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눈물어린 타쿠야의 가정사는 10일 오후 10시 35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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