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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심장이 내려 앉는 거 같다" 가장 소중한 친구 떠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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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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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뉴스1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오랜 시간 함께 지낸 친구를 떠나보냈다.

 

지난 27일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인의 추모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의 가장 아끼는 친구 포에게”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 소식을 듣고 심장이 내려앉는 거 같다. 나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고 현실 같지 않다”고 심정을 밝혔다.

 

고인은 박재범의 중요한 순간에 곁에 있었던 각별한 사이로 전해진다. 박재범은 “중학교, 대학교, AOMG, H1ghr, 원소주 등 함께였다”고. 또 “너 같은 친구는 만나기 힘들다”, “그래서 내가 너를 오랫동안 곁에 뒀다”고 밝혀 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박재범은 “나는 퇴근하고 너와 함께 여행 다니기를 기다렸다”며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영감을 주며 어른이 돼 서로를 보살피며 자랐다”고 말했다.

 

개인적인 일을 온라인에 기록하진 않지만 그는 포가 원할 거 같아 게재했다고 덧붙였다.

 

말미에는 “언젠가 거기서 만나게 될 거다. 내 자리 따뜻하게 해놔. 사랑해, 포”라며 애틋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박재범은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엠넷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대중에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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