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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3위 유명 래퍼, 두번째 이혼 확정 "법원 절대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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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빌스택스(옛 바스코)가 두 번째 이혼을 확정했다.

 

빌스택스와 전 아내 A씨는 지난 16일 소셜 미디어에 "이혼 시상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래퍼 빌스택스(옛 바스코). 인스타그램 캡처, 뉴시스
래퍼 빌스택스(옛 바스코). 인스타그램 캡처, 뉴시스

영상 속엔 두 사람이 법원을 함께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A씨가 "이제 그만 와야 되는 거 알지"라고 묻자 빌스택스는 "악몽이야 악몽"이라고 답했다.

 

A씨가 또 "마지막이라고 얘기해"라고 권하자, 빌스택스는 "마지막이야 이제. 절대 안 와"라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 이혼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빌스택스는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빌스택스는 2004년 바스코라는 예명으로 정규 1집 '더 제네시스'를 발매했다. 엠넷 힙합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변경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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