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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오늘 결혼…이미 행복한 '두 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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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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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오늘(29일) 결혼한다. 이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오늘(29일) 결혼한다. 이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오늘(29일)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11살 연하 한국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로, 여섯살 딸을 키우고 있었다. 지난해 이민우가 이아미 씨의 장녀를 친양자로 입양했고,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득녀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민우와 이아미 씨는 오늘(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식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다. 이민우는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와 거미가 부른다. 특히 거미는 이민우와 산후조리원 동기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민우와 이아미 씨의 행복한 결혼식이 오늘 열린다. 이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이민우와 이아미 씨의 행복한 결혼식이 오늘 열린다. 이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이민우 청첩장을 통해 “오랜 시간을 거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함께 뿌리내리고 하루하루를 단단히 쌓아 밝고 새로운 날로 나아가려고 합니다”라며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하시어 축복과 응원을 전해주신다면 그 마음을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민우는 이미 '두 딸 아빠'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이민우는 이미 '두 딸 아빠'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이민우는 지난해 7월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되었어요”라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우는 이아미 씨와 2013년 신화 일본투어 당시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인연을 이어가다 지난해 1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부터 마친 이들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결혼과 출산, 입양 과정과 육아 일상, 부모님과의 동거 모습 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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