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자체가 놀라워”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1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매체 롤링스톤과 인터뷰(사진)에서 현지 대중음악계 최대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전 세계 사람들이 영화 ‘기생충’을 봤고, 한국 문화가 이렇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슈퍼볼에서) 공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2026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쇼 전체를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공연한 라틴 팝 스타 배드 버니의 무대도 언급했다. 진은 “그 무대에 서게 된다면 우리의 공연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멤버들은 방탄소년단의 향후 방향성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제이홉은 “우리가 다시 모여 그룹의 음악을 만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그걸 생각하면 목표는 더 이상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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