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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식집사' 된 근황…"식물 말고 남자 돌보라고? 돌볼 남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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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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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일명 '식집사'가 된 근황을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영상 캡처
김사랑이 일명 '식집사'가 된 근황을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영상 캡처

배우 김사랑이 일명 ‘식집사’가 된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김사랑 집 공개 이후, 2주 만에 식물로 점령당한 집 (+마당 리뉴얼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사랑은 다소 휑한 정원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이 꿈꾸던 정원의 풍경을 그려보았다. 

 

PD가 “인테리어 열정이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살아나신 것 같다”고 말하자 김사랑은 “이게 시작하면 문제가 이런 거 생각하고 너무 재밌는데,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랑 안 맞았을 때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큰 것 같다”고 밝혔다. 

인테리어를 신경 쓰는 스타일이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방치해 둔 김사랑.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영상 캡처
인테리어를 신경 쓰는 스타일이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방치해 둔 김사랑.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영상 캡처

앞서, 유튜브 첫 영상에서 자신의 전원주택을 소개한 김사랑은 인테리어 부실공사 피해를 당한 집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김사랑은 “원래 인테리어를 신경 쓰는 스타일인데 인테리어 하면서 너무 시달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여기 마무리를 못 한 부분이 있다”며 집안 곳곳 부실공사의 흔적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다른 업체를 불러 인테리어 공사를 했더니 다른 곳에서 물이 샌다”며 새는 빗물을 처리하려고 강아지 배변 패드를 깔아놓고 지낸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계속 인테리어에 시달리니까 ‘사는 데 지장 없는데 괜찮다’하면서 더 무던해졌다”고 토로했다.

김사랑이 애정하는 식물들과 '회복존'.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영상 캡처
김사랑이 애정하는 식물들과 '회복존'.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영상 캡처

이어 김사랑은 집 내부를 공개했는데 “실내에서는 벌레 없이 잘 크고 관리가 쉬운 애들만 있다”며 “순둥이들”이라고 애정 어리게 불렀다.

 

또 김사랑은 집안 곳곳에 있는 식물들의 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어떻게 하면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 안에는 ‘회복존’도 있었는데, 식물들이 자연광을 받으며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는 공간이었다. 김사랑은 “(회복존에 오면) 거의 다 살아서 돌아간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식물 대신 남자를 돌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돌볼 남자가 없다'고 말한 김사랑.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영상 캡처
'식물 대신 남자를 돌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돌볼 남자가 없다'고 말한 김사랑.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영상 캡처

이후 분갈이를 시작한 김사랑은 “사람들이 저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줄 안다”며 “제가 알던 지인이 ‘사랑아 식물을 돌보지 말고 남자를 돌봐…’라고 말했지만 없는데 어떻게 돌봐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피곤한데 일단 식물 먼저 돌보겠다”고 말했다. 

 

김사랑은 “근데 나만 식물을 좋아하면 된다”며 “(상대에게) 식물까지 좋아하라고 그러면 너무 또… 한 가지(기준이)가 더 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PD가 “만약 남자친구가 식물을 안 좋아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김사랑은 “괜찮다”며 “근데 뭐 그분이 사줬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제가 샀기 때문에 선택권은 저한테 있는 거로”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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