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공용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을 촬영했던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은 친인척집과 연수시설 여자 숙소에도 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A 전 장학관은 올해 초 연수를 다녀오면서 연수시설 여성 숙소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틀에 걸쳐 동료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
A 전 장학관은 친인척집 화장실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수일간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당국 조사 결과 그는 지난 1월 3일∼2월 25일 식당 공용화장실 2곳을 포함해 모두 6곳에서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에 사용한 소형 카메라 4대에선 총 47개의 불법 촬영물이 발견됐다.
검찰은 전날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 전 장학관을 구속기소 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