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소규모 기획사의 비윤리적 운영 실태를 폭로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효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어떤 그룹의 센터 자리는 실력이나 인기가 아닌, 대표와 연애 관계에 있는 멤버가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규모 기획사에서는 공공연한 일"이라며 사적 관계가 공적인 시스템을 압도하는 부조리를 지적했다.
이어 2년 반 활동 후 받은 첫 정산서가 빚뿐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영화 출연 제안 등 커리어 선택권이 박탈된 점을 들어 "아이돌은 직업이 아닌 소유물처럼 취급받는다"고 토로했다.
2019년 데뷔한 아리아즈는 운영 미흡 등으로 2022년 사실상 해체했다. 효경은 "나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는 게 싫어 폭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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