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4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길과 검은 연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건물 7개 동이 탔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3시 34분께 불을 모두 껐다.
포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기가 확산 중이므로 주민들은 외곽으로 대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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