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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요, 세 여성과 사는 ‘폴리아모리’ 고백…“거짓말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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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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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가수 니요(Ne-Yo)가 세 명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 중인 ‘폴리아모리(polyamory·다자간 연애) 생활을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E뉴스와 피플 등에 따르면 니요는 최근 팟캐스트 ‘Sorry We’re Cyrus’에 출연해 현재 아리엘 힐, 크리스티나, 모네이 등 세 명의 파트너, 아이들과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요는 자신의 연애 방식이 공개된 이후 일부 비즈니스 계약이 취소되는 등 불이익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세상은 내가 폴리아모리 관계에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며 “일부 브랜드와 파트너가 이런 관계를 지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계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폴리아모리’ 생활 공개한 팝가수 니요. 니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폴리아모리’ 생활 공개한 팝가수 니요. 니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이어 “훌륭한 사람이 되고 팬과 동료들에게 예의를 갖춰도, 대중이 동의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순간 곧바로 매장당하는 현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니요는 이같은 관계가 전 부인 크리스탈 레네이와 이혼한 이후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처음부터 파트너들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선택권을 줬다. 모두가 함께 공존한다는 점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 사람 모두 자발적으로 동의했다”며 “3년째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논란이 이어지자 니요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입장을 전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런 사랑은 환상처럼 보이겠지만 우리에게는 현실”이라며 “함께 지내는 동안 기복은 있었지만 좋은 순간이 훨씬 많았다”고 적었다.

 

이어 “남들이 원하는 대로 말하게 두라.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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