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정후, 캔자스시티전 1안타 1볼넷…3경기 연속 안타·타율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후반기 들어 준수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지난 1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4회초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지난 1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4회초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뉴시스

지난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03(350타수 106안타)을 유지했다.

 

2회초 헛스윙 삼진, 5회초 투수 땅볼에 그쳤던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루인더 아빌라의 낮게 떨어지는 시속 83.8마일(약 134.9㎞) 커브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헤수스 로드리게스의 희생번트에 2루를 밟은 이정후는 드류 길버트가 헛스윙 삼진, 크리스티안 코스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추가 진루를 하진 못했다.

 

팀이 3-2로 뒤진 9회초 1사에서 다시 타격 기회를 잡은 이정후는 우완 마무리 투수 알렉스 랭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로드리게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데 이어 길버트마저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서며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틀 연속 캔자스시티에 한 점 차로 석패한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사슬에 묶였다.

 

샌프란시스코는 42승 59패를 작성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뉴시스>


오피니언

포토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선미, 핑크 메이크업에 금발까지
  • 강예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
  • 아이들 미연, 여신 미모에 섹시미까지 장착…글래머 몸매
  • 문가영, 휴대폰 속 얼굴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