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이에 대해 피해자들이 유씨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개인적인 사과만을 하고 일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다”며 “현재 피해자들이 아주 불쾌해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왕과 나’는 한 회 대본이 서너 차례로 쪼개져 나오고 있어 배우와 스태프가 모두 애를 먹는 상황이다.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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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1-03 14:36:17 수정 : 2008-01-03 1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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