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1위 후보에 오른 미쓰에이는 신곡 '허쉬'와 특유의 안무로 성숙한 섹시함을 뽐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는 이날 트러블메이커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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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15 09:20:05 수정 : 2013-11-15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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