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하고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 배우 강소라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여름 시즌을 맞아 켈로그가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강소라를 선택한 것인데 내세우는 제품은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다.
화보 속 강소라는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제주도에서 ‘레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강소라가 촬영한 이번 켈로그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는 지난 4월 출시된 신제품. 스페셜K 제품 최초 쌀, 통귀리, 통보리, 통밀, 옥수수 등 5가지 곡물로 만든 통곡물 푸레이크다. 포만감을 주는 바나나가 칩으로 함유돼 있고 달콤한 고구마 분말이 올려져 맛을 즐길 수 있는 체중조절용 시리얼로 적합하다. 이번에 제작된 스페셜K 새로운 광고는 6일 공중파에 온에어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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