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세계파이낸스가 개최한 ‘한국의 미래전략 : 플랫폼경제 대전환 세미나’에서 홍문종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일본과 중국에 끼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경제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방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홍문종 국회의원은 “글로벌 경제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그 기업들은 전 세계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플랫폼을 중심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다며 “앞으로 플랫폼경제를 앞서가는 기업, 국가가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승동 기자 01087094891@segyefn.com
<세계파이낸스>세계파이낸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