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좀비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블러드시티' 홍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에버랜드는 핼러윈을 맞아 10만㎡부지에 대규모 공포 체험존인 '블러스시티'를 조성하고 11월 5일까지 60일간 운영한다.
남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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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05 03:00:00 수정 : 2017-09-04 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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