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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서 16개월 여아 코로나 확진… 국내 최연소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0-02-23 20:55:26 수정 : 2020-02-23 2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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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 퀸벨호텔에서 전문방역업체 관계자들이 호텔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경기도 김포에서 생후 16개월 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확진자 중 최연소로 이틀 전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거주 30대 부부의 자녀로 확인됐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A양(16개월)은 이날 오후 2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A양은 지난 15일 부모와 31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대구시 동구 퀸벨호텔에서 열린 친척 결혼식에 참석해 1시간30분가량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어머니 B씨는 19일 기침 등 증상으로 구래동 한 병원을 들렀다가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달라는 안내를 받고 이후 21일 1·2차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 C씨도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김포=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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