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960년대 라디오 성우 전성기에 활약한 윤미림씨가 지난 16일 오전 7시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호적상 83세).
윤씨는 1954년 8월 국방부 정훈부 국군방송실을 거쳐 1954년 12월 고은정, 오승룡씨 등과 KBS 방송극 연구생 1기 공채시험을 거쳐 성우가 됐다. 당시는 ‘성우’(聲優)라는 명칭조차 없을 때였다. 1956년 국내 최초의 라디오 멜로 연속극 ‘청실홍실’에 출연하는 등 1967년까지 성우로 일했다.
오승룡 한국성우협회 고문은 “방송 일도 열심히 했지만, 젊었을 때부터 학구적인 관심이 컸던 기억이 난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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