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왼쪽)과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우원장(왼쪽 두번째), 모델들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판매행사'를 알리고 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우농가가 자발적으로 낸 자조금으로 유통비용을 지원해 한우를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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