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폴크스바겐그룹이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로 바꾸고 향후 5년간 99조원을 투자한다는 목표를 담은 ‘뉴 오토’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뉴 오토’ 행사에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급진적인 변화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자율주행차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기술과 속도, 규모가 현재보다 더 중요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은 2030년까지 자동차당 이산화탄소 발자국을 2018년 대비 30% 줄이고 2040년까지는 거의 모든 자동차를 탄소 중립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총투자 규모의 50%에 달하는 730억유로(약 99조원)를 미래 기술에 배정한다고 덧붙였다. 폴크스바겐은 2030년까지 유럽에 250GWh의 생산량을 갖춘 6곳의 배터리 제조공장인 기가팩토리도 구축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G7 회의장의 스위스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7/128/20260617518526.jpg
)
![[세계포럼] ‘우주 AI 시대’ 예고한 스페이스X](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바늘구멍’ 남북관계 뚫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2/128/20260422519086.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머리 만지면 화낼 수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7/128/2026061751848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