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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18~49세 대상으로 “첫 주(8.26~8.29)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현재 일부 위탁의료기관은 50대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고 향후 모더나 백신 공급일정, 백신 폐기 최소화 등 백신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당일 접종기관 상황에 따라 백신 종류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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