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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확진 148명, 3개월여 만에 최다… 일반 병상 가동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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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8 11:30:17 수정 : 2021-11-29 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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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부산시에서 하룻동안 14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140명대 확진은 코로나19 4차 유행시기인 지난 8월 이후 3달여 만이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4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부산 누적확진자 수는 1만6027명이 됐다.

 

선행 확진자 접촉자는 116명, 감염원 불명사례 31명, 해외입국 1명이다.

 

가족 간 감염 외에 집단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가 늘면서 중환자 병상은 63개 중 46%인 29개가 사용 중이고, 일반 병상 가동률도 72.5%에 이른다.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재택치료 102명을 포함한 110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6명, 누적 사망자는 182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부산 인구 대비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완료율은 78%(261만6734명)이다. 부스터 샷(추가 접종) 접종률은 6.2%(16만1126명)이다.


부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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