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해 관심을 끌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면서 북한에 대화 호응을 촉구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MSNBC 방송에 출연해 “북한 행동의 일부는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은 과거에 그랬고 아마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블링컨 장관은 “미국은 전제 조건 없이 북한과 마주 앉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관해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북한의 호응을 촉구했다.
다만, 그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이 문제를 두고 유엔, 한국, 일본 등과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홍콩영화 추락의 반면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4/128/20261004509283.jpg
)
![[특파원리포트] 알래스카 프로젝트, 누가 책임질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981.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뉴스의 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이삼식칼럼] 가난한 노인, 가난하지 않은 노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56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