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사진)이 핫바디를 공개했다.
14일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에 “울 멋진 허즈방구뽕 노벨포토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은경은 키 174.5cm에 엄청난 다리 길이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 라인과 쩍 갈라진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또 현재 최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학폭 대입 탈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67.jpg
)
![[데스크의 눈] 트럼프와 신라금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오늘의 시선] 巨與 독주 멈춰 세운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5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시인이 개구리가 무섭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4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