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K리그 2023시즌 공식 음료로 선정되었다.
링티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의 계약을 통해 출범 40주년을 맞이한 K리그 2023시즌에 새로운 공식 음료로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링티는 이번 K리그 공식 음료 후원을 통해 ‘링티’와 ‘링티제로’ 두 제품을 협찬하며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간 골프, 탁구, 근대5종, 철인3종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대회 및 행사에 후원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K리그 공식 후원을 통해 축구로 범위를 넓혀 보다 적극적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여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링티 담당자는 “출범 40주년을 맞이한 K리그의 새로운 파트너가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좋은 제품으로 K리그 선수들과 관중들의 수분 충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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