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자주 사용되는 포인세티아를 살펴보고 있다.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가 원산지인 포인세티아는 초록과 빨간색의 선명한 잎 색깔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표 식물이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11-16 19:05:43 수정 : 2023-11-16 19:05:4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6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자주 사용되는 포인세티아를 살펴보고 있다.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가 원산지인 포인세티아는 초록과 빨간색의 선명한 잎 색깔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표 식물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