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건조한 날씨로 몇 주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모에서 26일(현지시간) 나무들이 불타면서 발생한 짙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서부에서도 수백건의 산불로 로키산맥의 주요 관광도시 재스퍼의 절반이 잿더미로 변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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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28 20:01:33 수정 : 2024-07-28 2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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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건조한 날씨로 몇 주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모에서 26일(현지시간) 나무들이 불타면서 발생한 짙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서부에서도 수백건의 산불로 로키산맥의 주요 관광도시 재스퍼의 절반이 잿더미로 변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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