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사태가 발생한 인도 남부 케랄라주 와야나드 지역에서 구조활동에 나선 해군 병사들이 31일(현지시간)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임시 다리를 만들고 있다. 이번 산사태는 폭우로 인해 30일 새벽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으며 수많은 주민이 매몰돼 현재까지 150여명이 사망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7-31 19:02:30 수정 : 2024-07-31 19:02:3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형 산사태가 발생한 인도 남부 케랄라주 와야나드 지역에서 구조활동에 나선 해군 병사들이 31일(현지시간)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임시 다리를 만들고 있다. 이번 산사태는 폭우로 인해 30일 새벽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으며 수많은 주민이 매몰돼 현재까지 150여명이 사망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