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청 관계자들이 30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가을철 도심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를 수거하고 있다. 은행나무로 인한 악취와 보행불편을 호소하는 시민이 늘면서, 최근 지자체들은 낙과 전 은행나무를 털어 열매를 채취해 열매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9-30 20:01:47 수정 : 2024-09-30 20:01:4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부산 부산진구청 관계자들이 30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가을철 도심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를 수거하고 있다. 은행나무로 인한 악취와 보행불편을 호소하는 시민이 늘면서, 최근 지자체들은 낙과 전 은행나무를 털어 열매를 채취해 열매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