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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망토 두르고… 경복궁 나들이 나선 외국인들

입력 : 2024-11-04 19:26:12 수정 : 2024-11-04 1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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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쌀쌀해진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 위에 털망토를 두른 채 경내를 돌아보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15도로, 5일엔 5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강원 산지엔 첫눈이 예보됐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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