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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800살’ 은행나무

입력 : 2024-11-05 20:01:04 수정 : 2024-11-05 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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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수령 800여년의 반계리 은행나무(높이 32m, 둘레 16m)가 노랗게 물들어 있다.


원주=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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