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엔지니어들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중계기 등의 통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일평균 1500여명을 투입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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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1-21 20:30:58 수정 : 2025-01-21 20:30:57
SK텔레콤 엔지니어들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중계기 등의 통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일평균 1500여명을 투입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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