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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오늘(24일) 득녀... “둘째 이름은 ‘김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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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24 17:17:26 수정 : 2025-02-24 1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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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진이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24일 한국일보는 이날 오전 윤진이가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로 남편 김태근은 품에 아이를 안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앞서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윤진이는 "드디어 제왕절개 날짜를 잡았다. 의미 있는 날짜로 잡았다"며 "둘째 이름은 김제니로 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2년에는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씨와 결혼해 이듬해 득녀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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