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에게 스토커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고 우기며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 '과속스캔들'은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황재원 기자 jwstyle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08-10-27 15:11:52 수정 : 2008-10-27 15:11:52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