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쇼케이스에서 배우 이지아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인 스핀오프격 작품 '아테나'는 2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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