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47Kg, 34-24-34의 환상적 S라인 바디를 가진 채희연은 '노출의 여왕'이라는 컨셉트로 이번 촬영을 진행했다.
채희연은 "이번 화보가 2010년 마지막 겨울의 추위를 한방에 날려줄 것이다"고 밝혔다.
코리아그라비아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다"며 "완벽한 S라인과 함께 그녀의 야릇한 유혹을 이번 화보를 통해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채희연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휴대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닷컴 뉴스팀 news@segye.com /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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