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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 박지은 교수 20대도 부러워하는 몸매, ‘이렇게 만들었다’

입력 : 2013-08-06 09:35:07 수정 : 2013-08-06 1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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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엉덩이 짱(이하 엉짱)으로 불리는 박지은 교수의 몸매 비결은 ‘레몬디톡스 다이어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탄탄한 엉덩이와 골반라인을 과시하며 섹시 화보를 발표한 박지은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안티에이징 퓨전 레몬디톡스로 체중감량과 함께 미모와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40대라고 해서 20대만큼 아름답지 말란 법은 없다”며 “레몬디톡스로 하루를 시작하고 운동으로 마무리한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교수는 “40대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려 노력했고, 그 결과 지금의 피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 그녀는 화보 촬영 당시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엉덩이와 바디라인을 뽐내며 여성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체중조절에 이런 비법이 있었구나’, ‘관리 하면 누구나 저렇게 될 수 있는 건가’. ‘비교적 쉬워 보이는 다이어트’, ‘역시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은 교수는 스타킹, 신의 한 수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섹시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

미디어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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