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상무 장도연 |
유상무 장도연
, 깜짝 키스 화제 과거 장도연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돼
”
유상무 장도연이 최근 방송에서 깜짝 키스를 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도연 발언이 새삼 화제다
.
최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장도연은
“사실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
”고 밝혔다
.
이어 장도연은
“그때를 기점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 성에 대해 엄청 열려서 남자도 너무 좋아졌다
”며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
’고 하더라
. 스킨십에 굉장히 자유로워졌다
”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
한편 유상무 장도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상무 장도연
,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 “유상무 장도연
, 은근히 잘 어울리던데
” “유상무 장도연
, 장도연 정말 웃겨
” “유상무 장도연
,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이라니 덜덜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