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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장도연, 깜짝 키스 화제 과거 장도연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돼”

입력 : 2015-06-22 18:33:25 수정 : 2015-06-22 1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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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 깜짝 키스 화제 과거 장도연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돼
 
유상무 장도연이 최근 방송에서 깜짝 키스를 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도연 발언이 새삼 화제다 .
 
최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장도연은 사실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 고 밝혔다 .
 
이어 장도연은 그때를 기점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 성에 대해 엄청 열려서 남자도 너무 좋아졌다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 고 하더라 . 스킨십에 굉장히 자유로워졌다 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
 
한편 유상무 장도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상무 장도연 ,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 “유상무 장도연 , 은근히 잘 어울리던데 ” “유상무 장도연 , 장도연 정말 웃겨 ” “유상무 장도연 ,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이라니 덜덜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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