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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이민아, 그라운드에서는 축구선수, 수영장에서는 섹시한 '비키니 몸매'

입력 : 2015-08-05 14:28:17 수정 : 2015-08-05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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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이민아
'한일전' 이민아, 그라운드에서는 축구선수, 수영장에서는 섹시한 '비키니 몸매'

'한일전'에서 활약한 이민아가 4일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본과 2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빼어난 발재간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귀여운 미모와 섹시한 비키니 몸매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이민아는 1991년생으로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해 현재 레드엔젤스 미드필더로 뛰고 있있으며, 키는 158cm로, 지난 2010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 멤버이기도 하다.

이민아는 자그마한 체구, 귀여운 외모,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뛰어난 패션감각으로도 많은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민아는 축구선수의 와일드한 실력 반전매력으로 여성스럽고 귀여운 외모, 패션감각과 섹시한 몸매로 전부터 축구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받아 왔던 것.

사진 속 이민아는 과감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민아 실력에 미모에 섹시한 몸매까지” “이민아 빠지는게 없어” “이민아 다치지 말고 열심히 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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