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호리호리했던 시절…“어릴 때 치명적인 척 하던 시절입니다. 아이고 내 손발. 죄송합니다.” 폭소

입력 : 2016-02-18 07:19:36 수정 : 2016-02-18 07:19:3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 중인 유재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유재환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 치명적인 척 하던 시절입니다. 아이고 내 손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동영상 속 유재환은 버스커 버스커 노래를 부르며, 감상에 젖어있다.

특히, 지금과는 달리 호리호리한 유재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날카로운 턱 선과 빼어난 가창력이 눈길을 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매력 넘쳐”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날씬했구나.”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림이의 만물트럭’에 출연해 이예림, 이경규 부녀와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 = 유재환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지지 하디드 '완벽한 미모'
  • 지지 하디드 '완벽한 미모'
  • 웬디 '상큼 발랄'
  • 비비 '아름다운 미소'
  • 강나언 '청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