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이 8월에 생일을 맞은 입원 환자에게 직접 생일상을 대접하며, 퇴원 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목동힘찬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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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10 13:47:51 수정 : 2016-08-10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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