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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낮 최고 29도, 오후부터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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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15 11:05:40 수정 : 2019-09-15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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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지난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전국은 흐리고 오후부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 전라, 경상 서부는 이날 낮부터 밤 사이에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충청, 전라, 경상 서부에 5~30㎜,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경북 동해안은 5㎜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광주 22도 ▲강원 춘천 20도 ▲제주 22도 등이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부산 29도 ▲광주 29도 ▲춘천 28도 ▲제주 27도 등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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