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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유깻잎 언급한 최고기 "싱글 대디도 할 수 있다는 것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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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4 15:16:19 수정 : 2021-05-04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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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최고기와 그의 딸 솔잎이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가 근황을 밝혔다. 

 

최고기는 최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월간지 ‘우먼센스’ 화보를 통해 “아빠와 엄마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게 어렵지만 하나씩 배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솔잎의 머리를 예쁘게 묶기 위해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가발을 사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치원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기도 한다”며 “엄마들 사이에서 홀로 아빠지만 괜찮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싱글 대디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고기는 전 아내 유깻잎(본명 유예린)에 대해서는 “나와 부부로서 관계는 끝났지만 솔잎에게는 언제까지나 엄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모로서 만나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이혼은 무거운 일이지만 감추거나 움츠러들 일은 아니다”며 “한부모 가정이 불행할 것이란 것 또한 편견”이라는 견해를 내놨다. 

 

앞서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이들은 이혼 6개월 만인 지난해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우먼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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